'토요명화' 타이틀 음악으로 널리 알려진 '아랑후에즈 협주곡'은
앞 못 보는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가 만들어낸 기타와 오케스트라
협주곡이다. 20세기 최고 명작이자 가장 많이 편곡된 클래식 음악인
이 곡은 아랑후에즈 궁전을 배경으로 기타의 가녀린 선율에 비장한
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. -<경향신문> 2011. 7. 19
(여행하며 음악 듣고, 선율에 젖어 감상하고~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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