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아침은 언제나 아름답다!
달빛 아래 파도
2013. 2. 12. 09:11
설날 떡국 많이 드셨는지요?
나이 한 살 더 먹은 '비애'를 위로하며
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축복이 강림하기를
기원합니다.
벌써 60 고개 바라보지만 스무살 정열로
뜨겁고 아름답게 살 수 있도록 다 함께
노력합시다.
불초 이 사람도 보다 나은
내일을 위하여 힘껏 정진하겠습니다.
여기 오신 모든 분들께 사랑과
감사의 인사 드리며 계사년 내내 기쁨과
평화 깃드시기 바랍니다.